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리케 구아이타 (문단 편집) == 플레이 스타일 & 평가[* 출처: http://www.enciclopediadelcalcio.it/Guaita.html, [[위키백과]]] == 강력한 육체를 갖지는 못했지만, 용기 있는 플레이를 즐겼고 양발 사용에 능해 모든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었다. 또한 빠른 스피드와 함께 중거리 슈팅 능력도 있었고, 기술도 뛰어났다. [[1934 FIFA 월드컵 이탈리아|1934년 월드컵]]때는 아웃사이드 라이트 포워드로 대회 베스트 11에 오르기도 했고, [[AS 로마]]에서는 센터 포워드로 [[세리에 A]] 득점왕을 차지했다. > 구아이타는 다재다능했고, 네트 아래에서 그는 가장 아름다운 물의 기회주의자였다: 그는 기회를 포착하는 데에도 능했고, 주목할 만한 스피드와 그를 다른 선수들과는 다르게 하는 용기가 있었지. 하나의 독수리 같았어. (중략) 내가 전에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갔을 때, 나는 구아이타를 찾았어. 그를 저녁 식사에 부르면서 [[루이스 몬티|몬티]], [[아틸리오 데마리아|데마리아]], 체사리니도 같이 초대했지.[* 이 때 [[라이문도 오르시]]는 너무 멀어서 초대에 응하지 못했다.] 구아이타는 따뜻하게 나에게 감사를 표하면서도 [[바이아블랑카]]에서 떠날 수 없다고 하더군. 사실은 아르헨티나의 정치적 문제로 인해 바이아블랑카의 감옥 관리자 자리를 그만두게 되고 건강이 안 좋아졌었나봐. 그는 고상하면서도 잘 교육받은 면도 있었고, 진지하고 단정하면서 절제된 사람이었지. 이탈리아에서 정확히 군에 있었던 사람은 드물 거야. 그게 나로 하여금 자책하게 만드는 하나의 이유야. 그게 내 마지막 남미 여행인데, 조금 더 시간을 내서 바이아블랑카에 가 그를 만났어야 했어. 그는 내 맘 속에 아직 파란 셔츠를 입은 채로 남아있거든. >---- >[[비토리오 포초]][* 출처: Calcio e Ciclismo Illustrato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